| [뉴스] 한국인, 프랑스 여행 필수코스인데…루브르 “5만5000원 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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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Focus France | 작성일 | 26-01-21 20:34 | ||
비유럽인 대상 입장료 45% ↑
과밀·보안 비용 부담이 원인
관광객 비용 부담 커질 전망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은 14일(현지시각)부터 비 유럽연합(EU) 출신 성인 방문객의 입장료를 기존 22유로에서 32유로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클립아트코리아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비유럽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대폭 인상하면서, 한국 관광객의 비용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AP통신에 따르면 루브르 박물관은 14일(현지시각)부터 유럽연합(EU)과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이외의 국가에서 온 비유럽인 성인 방문객의 입장료를 기존 22유로(약 3만7000원)에서 32유로(약 5만5000원)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기존보다 45% 오른 금액이다. 루브르는 최근 수년간 과밀 관람 문제와 노후 시설 보수, 반복되는 직원 파업, 보안 비용 증가 등으로 재정적 압박을 받아왔다. 특히 2025년 10월 루브르 박물관에서 프랑스 왕실 보석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유산 보호와 보안 강화를 위해 추가 재원을 더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프랑스 박물관들은 사건 이전부터 비유럽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입장료 인상을 검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정부는 인상을 통해 확보한 추가 수익을 국가 유산의 복원과 관리, 시설 개선에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유럽 주요 관광지들도 잇따라 입장료를 인상하고 있다. 로마의 콜로세움·포럼·팔라티노 언덕 통합 입장료는 18유로(약 3만1000원),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성인 입장권은 30유로(약 5만2000원)로 책정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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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은 14일(현지시각)부터 비 유럽연합(EU) 출신 성인 방문객의 입장료를 기존 22유로에서 32유로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클립아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