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파리 패션위크 기간 프랑스 파리서 개최 “한복은 국적·인종 넘은 문화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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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Focus France | 작성일 | 26-03-12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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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션위크 기간 프랑스 파리서 개최 “한복은 국적·인종 넘은 문화유산” ‘제6회 프랑스 한복모델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 제공][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7일 프랑스 파리 ‘하얏트 리젠시 파리 에투알(Hyatt Regency Paris Etoile)’에서 ‘제6회 프랑스 한복모델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전통 의상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한복이 잘 어울리는 글로벌 모델을 선발하는 대회로,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열렸다. 총 386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105명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42명이 최종 결선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였다. 최종 3인은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최종 결선에 공식 초청된다. 한복의 세계화를 위해 개최된 2026 프랑스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한불 수교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한문화진흥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부와 한복세계화재단이 후원했다. 올해 영예의 수상자는 ▷진-카뤼엘 카트린 (Caruel Catherine) ▷선-마르맹 카롤린 (Marmin Caroline) ▷미-빈다 은사칼라 블레싱 (Binda Nsakala Blessing)가 최종 수상했다. 조직위원회는 프랑스 참전용사 가족을 초청해 한복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국 문화가 세계 무대에서 소개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정사무엘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장. [한문화진흥협회 제공]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무대에서 한복이 국적과 인종을 넘어 누구에게나 아름답게 어울리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임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문화외교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욱현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무관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 지속적인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2025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수상자인 강연재(진), 권연주(선), 김수연(미)은 프랑스 모델들과 함께 피날레 런웨이에 올라 무대를 장식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는 해외에서 유일하게 한복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해 우리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프랑스 한복모델들은 오는 6월 27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최종 결선에 공식 초청된다. 이들은 항공, 숙박, 의전 지원과 더불어 최고급 한복과 헤어·메이크업 등 일체 지원받으며 한국 문화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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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프랑스 한복모델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정사무엘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장. [한문화진흥협회 제공]